2017. 6. 2. ~ 2017. 6. 8.
6월 5일(3일째) | |||
5:30 ~ 6:40 |
| 기상 및 아침 | 아침 조식 1등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먹고 옴 |
6:45 ~ 6:55 |
| 택시타고 타이베이메인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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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7:20 |
| 플랫폼에서 기차를 기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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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9:26 |
| 기차 탑승(화롄역으로 이동) | 기차가 KTX처럼 매우 좋았음 냉방이 매우 잘되므로 추움 |
9:30 ~ 10:30 | (1시간) | 택시투어 아저씨와 만나서 타이루거 국립공원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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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14:50 |
| 타이루거 국립공원 관광 | 5시간 코스
|
14:50 ~ 15:28 |
| 화롄역 주변 구경 및 플랫폼 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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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 17:38 |
| 기차 탑승(타이베이 메인역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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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18:10 |
| 쓰린 야시장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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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19:30 |
| 쓰린 야시장 관광 | - 베트남 음식점 (맛있음) - 유명 길거리 음식 먹음(왕지치즈감자, 닭날개튀김 등) |
19:30 ~ 20:00 |
| 호텔와서 휴식 | - |
** 타이루거는 꼭 가보고 싶어서, 타이루거 택시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음.
국립공원이라 웅장하고 특히 점심에 원주민 식당을 가는데, 고기가 겁내 맛있고 가격도 좋음!
** 타이루거로 가려면 화롄역에 내려야되는데 해당 열차는 오픈하자마자 매진이 겁내 잘됨
준비해서 아빠, 언니 여권으로 예매 준비까지 다했는데도 결국 적정한 시간은 못함
화롄역으로 향하는 기차 예매에 대해서는 타이루거 택시투어 블로그에 잘 나와있어서 그대로 했음
https://blog.naver.com/noriter0520/140208334881
** 티켓찾기
나는 전날에 타이베이 메인역에 가서 티켓을 찾음
어떻게 찾냐면, 일단 매표소로 감. (위치를 잘 몰라서 information에 갔는데 한국말 겁나 잘하심)
매표소로 가서 화롄 ticket 뭐 대충 얘기하면, 여권달라고 하고,
예매할 때 입력한 여권번호의 여권을 주면 알아서 티켓을 줌
** 택시투어
JJ택시투어를 이용했는데 (왜냐면 그냥.. 여러군데 둘러보고)
대만분밖에 없어서 했는데, 좋았음. 사진을 찍어주는 스팟이 환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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