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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7 6 대만

대만 가족여행(5일차) + 신베이터우, 단수이 (추천)

2017. 6. 2. ~ 2017. 6. 8.


6월 7일(5일째)

07:00 ~ 09:00

 

기상 및 조식

 

09:00 ~ 09:50

 

짐싸고 체크아웃

 

09:50 ~ 10:15

 

신베이터우 호텔로 이동

(택시)

 

10:15 ~ 10:50

 

짐을 호텔에 맡겨놓고 셔틀버스 기다림

 

11:00 ~ 11:05

 

베이터우 역으로 이동

 

11:05 ~ 11:40

 

단수이 역으로 이동

지하철

11:40 ~ 11:50

 

(버스) 홍마오청으로 이동

 

 

 

홍마오청 관광

티켓은 그냥 전체 구경 끊음

 

 

진리대학교 구경

홍마오청과 진리대학교 연결된 문으로 들어가서 구경, 나올땐 정문으로

 

 

담강고등학교 골목으로 지나감

말할 수 없는 비밀 나온 학교

관광이 안되서 앞에서 사진

 

 

화이트하우스 관광

(Tamsui customs Officeers’ Residence)

홍마오청 티켓으로 들어갈 수 있음

13:20

 

Tada Eikichi 별장

일본식 별장

구경가능

 

 

육교를 지나 단수이 교회로 향해 감

 

 

 

단수이 교회(장로교)

앞에서 사진 찍음

 

 

바닷가쪽으로 나와서 밥먹으러 이동

 

 

 

홍마오청 근처 이탈리아 음식점이동

싼데 맛있음

 

 

바로 옆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고

단수이역으로 이동

 

15:08

 

단수이역 근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16:20

 

(지하철)신베이터우 역으로 이동

 

17:10

 

온천 박물관 구경

(Beitou Hot Spring Museum)

 

 

 

(택시)지열곡으로 이동

 

17:35

 

지열곡 구경

 

 

 

(택시) 호텔로 이동

 

 

 

수영복가지고 온천 즐김

저녁은 대만라면 등~

 

 

취침

 



 신베이터우에서 온천을 즐기고 싶었기 때문에 기존에 묵었던 숙소인 regent taipei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택시를 탁소 신베이터우의 호텔로 이동


 원래 계획은 계속 온천 호텔에 있자였는데, 시간이 남는걸 싫어하시는 부모님의 의견으로 모두 단수이로 이동


 미리 계획에 없었지만, 구글 맵에 있는 관광지 및 급하게 여러군데 검색해서 감


 그런데 너무너무너무 조항ㅆ음


** 신베이터우 역은 베이터우 역에서 라인이 한개 갑툭튀한 온천 방문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역이기 때문에 호텔셔틀 버스로 베이터우 역까지 바로 감. 지하철도 매우 싸기 때문에 쉽게 끊어서 단수이로 이동


** 지하철 안에 색감이 너무 좋아 사진찌기 좋음


** 단수이에 내리면 바다같은 강이 보이는데 경치가 매우좋음

 단수이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 단수이역앞에서 버스를 타고 가장유명한 홍마오청으로 이동 관공코스는 위와같음


** 밥먹고싶은데 이탈리안 음식먹고싶다고해서 구글을 보고 간 곳은 정말 싸고 맛있었음 (대박!)

가기위해서 informaiton에 물어봤는데 영어도 못하고 괜히 물어봄


** 신베이터우 역으로 돌아오고나서는 위의 코스로 관광하고 숙소에 와서 수영복을 입고 온천을 즐겼는데(야외온천) 겁내 좋음

 사람도 없어서 거의 전세내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쭉쭉 빨고 따뜻한 물에 몸을 지지고 옴


 숙소내에도 온천물을 받아서 온천을 따로 할수 있음


 단점은, 4명이라 재패니즈 식 방에 묵었는데 은근작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