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 ~ 2017. 6. 8.
6월 6일(4일째) | |||
7:00 ~ 8:30 | (1시간 30분) | 기상 및 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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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8:10 |
| 예스진지 택시투어 아저씨와 호텔앞에서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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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류지질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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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펀 풍등 체험 | 풍등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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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펀 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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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과스 | 광부 도시락으로 점심 |
~ 15:42 |
| 지우펀 | 땅콩아이스크림(아저씨가 사주심) 기념품 구매 근처 경치좋은 카페에서 휴식 |
~ 17:00 |
| 택시투어 종료 호텔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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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17:50 |
|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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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18:40 |
| 호텔방에서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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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19:00 |
| 저녁먹으러 이동 및 약간의 기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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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19:50 |
| 저녁식사 자오다왕(현지인 식당, 값싸고 맛있음) | (만두, 완탕, 우육면 먹음) |
19:50 ~ 20:00 |
| 호텔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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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
|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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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진지 투어 + 스펀폭포
예스진지는 다들 아는 투어라 생략. 기존 투어에 스펀폭포를 너무 보고싶어서 요청하여 일정에 넣었음.
(보통 택시투어 일정은 따로 얘기해서 추가도 가능한 듯)
일부러 부모님 때문에 한국어 가능하신 분으로 예약했으며, 택시가 아니라 봉고차여서 넓고 시원했음
말수는 적으셨지만 부모님이 질문하는것에 대해 잘 대답해주심
** 예류
엄청 더웠음, 여왕머리는 기다렸다가 사진찍음
** 스펀 풍등
스펀 풍등 실제로 띄우니 너무 예뻤음
전문가인 상인이 한국어로 포즈 + 돌리고~ 까지 다 해줌
스펀 기차역옆에 닭날개 볶음밥? 그거 먹었는데 그냥 기다리면되는데 아는척한다고 한자 적힌거 손으로 가리켰따가 다른거 받음 (그냥 아저씨가 얘기한거 받을걸 후회)
** 스펀 폭포
폭포를 좋아하기 때문에 좋았으나, 생각보다 쓰레기 들이 많았음 (정리좀해야될듯)
** 진과스
시원하고 나는 가장 좋았음. 도시락은 꽃보다 할배가 방문한 쪽으로 갔음 (2개가 있는데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건 최근에 생긴거라고 함)
** 지우펀
땅콩아이스크림 맛있음. 여기서 미리 못싼 펑리수를 잔뜩 구매(택시 아저씨가 차에 갖다 주심)
그리고 차값이 너무 비싸고 커피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기대하지 않고 들어간 카페가 너무 경치가 좋았음 (사진은 나중에게시물 수정해서 올려야겠따.) 이름은 한자라 모르겠는데, 주소에 282라고 적혀있음
** 자오다왕
뭐먹지 하다가 여행책자를보고 찾아간 곳.
현지인들이 많이 먹는곳이라 잔뜩 긴장했는데 들어가면 줄을 서서기다려야됨 4명이라고 하면 자리를 안내해줌. 한자로 메뉴판이 되어있어서 미리 보고가면좋고, 예전엔 영어도 못했다고 하는데 내가 갔을땐 영어하는 현지인 1명있어서 그나마 수월했음.
반찬이 따로 있는데 가져가면 돈을 더 줘야되나 가격이 매우매우 괜찮기 때문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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